미래통합당 용인정 김범수후보선거캠프는 5일 청년정책자문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대~30대 대학생 및 직장인으로 구성된 10여명의 청년이 청년정책자문단으로 위촉해 앞으로 캠프의 여러 분야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려 줄 예정이다.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청년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청년이 사는 용인, 청년이 보는 정치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들이 오갔으며 김범수 예비후보의 청년시절 이야기와 지역개발 정책공약 등을 들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범수 예비후보선거캠프의 청년정책자문단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자치모임을 갖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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