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권미나 용인시병 예비후보는 지난달 25일 법무법인 주원의 대표변호사인 이건개 변호사가 후원회장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건개 변호사는 제1회 사법고시를 합격한 검사 출신 변호사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15대 국회의원 출신이다. 현재 나라미래준비모임 대표이자 법무법인 주원 대표 변호사다. 

권미나 예비후보는 “이건개 변호사처럼 나라의 미래를 진정으로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을 후원회장으로 모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후원뿐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부분에 있어 지도를 부탁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