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동천동노인회(회장 신경혜)는 4일 동천동주민센터에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8만원을 전달했다. 신경혜 노인회장은 “주변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 26개 경로당 회장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수지구 동천동노인회(회장 신경혜)는 4일 동천동주민센터에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8만원을 전달했다. 신경혜 노인회장은 “주변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 26개 경로당 회장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