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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용인 기흥구 4개동 업무 시작

영덕2·보라·동백1·동백3동 
당분간 임시청사 사용

영덕2동 주민센터 전경

기흥구 신설 분동이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용인시는 16일 영덕2동 등 기존 동에서 분리돼 신설된 기흥구 4개동이 20일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영덕동에서 분동된 영덕2동, 상갈동에서 분동된 보라동, 동백동에서 분동된 동백1동과 동백3동 등이다. 분동 전 영덕동은 영덕1동으로, 동백동은 동백2동으로 동 명칭이 바뀌며 상갈동과 마찬가지로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사용한다.
 

신설된 4개 동은 당분간 임차한 임시청사를 행정복지센터로 이용하는데, 영덕2동 행정복지센터는 덕영대로 2077번지 등에 위치해 있다.(표 참조) 

신설되는 동 가운데 영덕2동은 하갈동과 영덕동 일원, 보라동은 보라동과 지곡동 일원, 동백1동은 동백동 일원, 동백3동은 동백동과 중동 일원을 각각 맡게 된다.


17일자로 발령된 4개동 동장은 △영덕2동장 이준복 △보라동장 최은용 △동백1동장 설정선 △동백3동장 정회철씨 이다. 이들 4개 동의 개청 행사는 동별로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백군기 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기흥구 4개동을 신설했다”라며 “행정복지센터의 접근성이 개선된 것 이상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더 가까이 다가가서 더욱 세심히 살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아직 분동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거주지가 동백 3동으로 분동된 배남숙씨는 “주소가 변경된다는 안내는 받은 것 같은데 특별하게 일상에서 큰 변화가 생길지는 모르겠다”라며 “집에서 주민센터까지 지금(분동 이전)보다 더 멀어지면 오히려 불편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11월 개정된 용인시 행정동의 설치 및 동장 정수에 관한 조례가 이달 2일 시행돼 용인시는 3구, 3읍, 4면, 28동 체제가 됐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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