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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7개 마을서 100세 건강마을 프로그램 운영

양지면 대대2리 등 7곳
치매 예방, 구강‧영양 관리

 

처인구 7개 마을 주민들의 신체활동과 건강관리를 돕는 100세 건강마을 프로그램이 3월 6일까지 운영된다. 농촌지역 주민들의 기초체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춰 치매를 예방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앞서 처인구보건소는 지역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건강마을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아 남사면 전궁1리‧완장3리, 원삼면 목신4리, 백암면 장평리‧가곡리‧옥산리 하산마을, 양지면 대대2리 등 7곳을 선정했다. 

마을 주민들은 각 마을회관에서 9주에 걸쳐 매주 2회씩 보건소 간호사‧운동관리사로부터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어깨결림, 요통 등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기공체조를 배우고, 치매예방 체조와 구강 건강 검진도 받는다. 특히 주민 스스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 교육과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비만 교육, 조리 실습도 진행한다.

첫 교육은 6일 남사면 전궁1리에서 노인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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