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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의원, 기흥구 서농도서관 건립 예산 국비 20억원 확보

올해 2월 착공···지상 3층 규모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시을)이 올해 정부 예산(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에 서농도서관 건립을 위한 국비 예산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2009년부터 서농동 주민센터 및 도서관 건립 계획이 포함된 ‘서농복합주민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서농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가 준공돼 지난해 10월부터 주민들에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농도서관의 설계용역은 2018년 3월에 시작돼 지난해 12월 중 마무리됐다. 용인시는 2월 착공, 2021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기흥구 서천동 748(서농동 행정복지센터 옆)에 연면적 2880㎡, 지상 3층 규모의 서농도서관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이에 김 의원이 국비 2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용인시의 서농도서관 건립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도서관이 건립될 서농동은 2005년 기흥읍에서 분동됐다. 당시 8000여 명이었던 서농동의 인구는 현재 약 3배에 달하는 2만5000여 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도서관 등의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요구가 높았다.

김 의원은 “서농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서농도서관 건립 사업에 국비확보로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용인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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