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말씀의교회 담임목사 등 2명은 23일 수지구를 찾아 홀몸 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75만원 상당의 생필품 35박스를 기탁했다. 이 성품은 쌀·내복·칫솔 등 교회 신도들이 기부한 물품이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수지구 말씀의교회 담임목사 등 2명은 23일 수지구를 찾아 홀몸 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75만원 상당의 생필품 35박스를 기탁했다. 이 성품은 쌀·내복·칫솔 등 교회 신도들이 기부한 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