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대회와 훈련으로 시간을 내기 힘든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7개 종목 선수와 지도자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연탄 배달 봉사를 했습니다. 이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연탄 3000장을 구입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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