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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그룹 한주식 회장, 미혼모시설에 차량지원

사랑의 열매 통해 ‘생명의 집’에 지정기탁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이 미혼모시설 ‘생명의 집’에 3000만원 상당의 스포티지 차량 1대를 기탁했다.  14일 열린 차량 기탁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희영 시의원 외에 1억원 이상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함께 했다. 

한 회장은 “용인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서 이익이 아닌 매출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지를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며 “출산 등 환경에 꼭 필요한 차량인 것 같아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사기업과 봉사자들의 헌신과 봉사만큼 공공영역인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기흥구 상하동에 자리한 ‘생명의 집’은 (재)성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미혼모자 기본생활을 지원한다. 이곳에선 이혼‧사별 또는 미혼의 임산부에게 출산과 그 후 6개월까지 분만혜택과 숙식지원, 아동 양육 등을 돕고 있으며 심리치료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상표 기자  spwoo@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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