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촌초등학교(교장 김을두)는 지난달 25일 6학년 학생과 김을두 교장, 6학년 담임교사 등이 함께 하는 사제동행 축구경기를 가졌다. 용인신촌초는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제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졸업생들이 가져갈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사제동행 축구경기를 매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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