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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통연희 발굴·복원 10년을 기념하다

용인전통연희원 10주년 기념공연
 

지난해 열린 용인전통연희원 정기공연 모습


용인전통연희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11월 10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기념공연을 펼친다.
용인전통연희원은 용인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전문예술단체인 ‘전통연희집단 the들썩’과 순수 동호인 연합인 수지전통연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전통연희를 발굴 복원해 알리며 용인시 전통연희축제인 ‘곰뱅이트다’와 마을 단위축제인 ‘동천동 은행나무 민속놀이 한마당’을 주최하는 등 용인시민과 함께 전통연희로 호흡해왔다.

이번 공연은 용인연희, 사제동행, ‘굳프렌드(good friend)’의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용인연희는 모든 단원이 함께 연주하는 삼도설장고 가락과 그동안 지역 내에서 발굴하고 복원한 농악인 ‘용인하손곡두레농악’을 연주한다.
사제동행은 사물놀이 창시자인 김덕수 선생님과 함께 삼도사물놀이를 연주하고, 웃다리 농악의 상쇠 임광식 선생과 함께 농악을 선보인다.

굳프렌드는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창작활동을 하며 용인전통연희원과 함께하는 단체들의 공연으로 이끌림 연희창작소의 창작연희, 발광엔터테인먼트의 택견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권이 배부된다. (문의 용인전통연희원 070-8180-4946)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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