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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매입형 공립유치원 신설 절차 들어가

기흥 3곳, 수지 1곳 선정돼
내년 3월 개원, 790명 모집

용인지역 매입형 공립유치원 4곳의 명칭이 선정돼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신설 절차에 들어갔다. 매입형 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기존 사립유치원 부지와 건물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형태다. 

선정된 유치원은 기흥구 청덕동 루아숲유치원,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다솜유치원, 기흥구 영덕동 아이미래유치원, 기흥구 영덕동 청명유치원이다. 이들 사립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매입형 국공립유치원으로 개원하면서 각각 용인아람유치원, 수지누리유치원, 다원유치원, 초롱유치원으로 이름을 변경해 문을 열 예정이다. 모두 10학급 이상 규모 유치원으로 4곳의 총 원아 수는 790명 정도다. 

도교육청은 공립으로 전환되는 사립유치원에 재원 중인 아동 가운데 계속 다니기를 희망하는 아동은 우선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신입 원아 우선모집 대상은 11월 5일부터, 일반모집 대상은 11월 19일부터 3일간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통해 받는다. 
유치원 별 원아 배정은 희망순위별 추첨방식으로 진행된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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