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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과 이웃, 그리고 시 한 수...죽전시문학회 시낭송회 열어

죽전시문학회가 26일 수지구에 있는 죽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시낭송회를 가졌다. 이번 시낭송회는 가을을 맞아 죽전시문학회 15명 회원들이 자작시나 직접 고른 시를 도서관 이용객에게 낭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죽전시문학회는 2012년 시를 좋아하는 15명이 모여 만든 문학 동아리다. 다양한 연령층과 경력을 갖춘 회원들이 매주 명시를 낭독하고 자작시를 짓고 있다. 재능기부 형태로 시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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