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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장애인예술가 한자리에 모여 실력 발휘

문화네트워크 혜윰(단장 박은선)이 주관한 ‘제1회 용인시 장애인 문화예술 경연대회’가 지난달 31일 용인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클론의 강원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와 용인시 장애인예술가들 150여명의 경연과 장애인예술가의 응원이 함께했다.

이날 대상은 용인더사랑복지재단의 연주단 ‘한울림’이 수상했다. 한울림은 자작곡을 부르며 직접 실로폰 16대를 연주해 관객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심사위원만장일치로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에는 상금 100만원이 지급됐다.

이어 금상에는 첼로에 ‘차지우’와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의 ‘충정웃다리사물놀이’가 은상에는 ‘해든솔’ ‘척수장애인협회 용인지회’ ‘가온누리 평생학교’가 수상했다. 또 동상에는 ‘브솔복지재단’ ‘해오름의집’ ‘처인장애인복지관’, ‘중원청소년 수련관’이, 인기상은 ‘한울장애인 공동체’에 돌아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시도 앞으로 장애예술인들이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기본권으로서의 문화적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박은선 단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적 해택과 경연대회를 통한 장애인들이 예술가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예술이 주는 에너지가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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