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수지점은 9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현대자동차 수지점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매월 후원금 및 물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