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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환경정의, 강의날 수생태보전 한강유역환경청장상 수상

청소년 분야 네트워크상도

용인환경정의가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한국강의날 오산대회에서 수생태보전분야 한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상했다.

용인환경정의가 13일부터 15일까지 오산천 및 한신대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한국 강의 날 오산대회에서 수생태보전분야 한강유역환경청장상과 청소년물환경분야 네트워크상을 수상했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민관거버넌스, 물환경교육, 수생태보전, 한국생명의강 UCC 등 6개 분야로 나눠 전국에서 130개 단체, 10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국 강 포럼 및 4대강 자연성회복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한국강문화제, 하천 활동 콘테스트 예·본선 및 청소년 컨퍼런스, UCC수상작 상영,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용인환경정의는 수생태보전사례로 지난 8년 동안 낙생(고기)저수지 일대 및 습지에서 모니터링한 내용과 도시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수지 고기공원 사례를 발표했다. 환경정의의 ‘일몰위기! 용인 낙생저수지 일대를 지켜주세요!’는 이날 ‘한강유역환경청장상’과 ‘그리운 습지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용인환경정의 청소년동아리 ‘판타스틱 하천’은 용인YMCA 동아리 ‘온풋’과 용인청소년하천네트워크를 구성해 활동한 탄천 환경활동으로 네트워크상을 수상했다.

용인환경정의 이정현 사무국장은 “시민과 함께 모니터링을 시작해 8년 동안 조사를 해오던 고기공원 내 멸종위기 종 서식처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사연을 전국에 알렸다”며 “전국의 모든 하천 활동하는 사람들이 꼭 지켜내라고 열렬히 응원해준 만큼 수지 고기공원이 축소되는 일 없이 부지 전체가 공원으로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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