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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자활성공률·일자리 연계 등 평가

용인지역자활센터 교육 모습

저소득층의 자활지원과 일자리제공 역할을 하는 용인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수)가 2019년 보건복지부 전국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집중적,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 교육은 물론 일자리제공으로 자립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이다.

현재 사례관리, 정부양곡배송, 편의점 사업, 분식사업, 유통임가공 사업, 청소사업, 친환경공예, 유통임가공, 쿠키포장, 우체국택배 등 10개의 사업단 운영과 생활과 환경, 한우리건축, 씨앤피월드, 흰여울세탁, 유카스물류 등 5개의 자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참여주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관리와 자격증 취득, 자산형성 지원 사업에 1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의 취업, 창업, 탈수급 등 자활성공률, 자활사업단 수익과 매출 성과, 지역특화사업 개발, 지역일자리 연계 등 지표로 평가했다. 2002년부터 자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용인지역자활센터는 2018년 보건복지부의 주최 참여주민의 자활수기 공모에서 대상을 받은데 이어 2019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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