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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용인지부, 고용포럼 사업 간담회 개최

이상원 “지역일자리 창출 성공사례 시금석 되도록 할 것”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의장 이상원)는 지난 8일 고용서비스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인고용포럼’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용인고용포럼(YEF)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용인시가 추진하는 2019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100만 대도시에 부합하는 일자리 정책의 수립과 고용서비스 전달체계의 선진화 및 지역·생활밀착형 고용정보망 구축을 위해서다.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이상원 의장은 “대도시와 도농복합지역의 일자리 창출은 어려움과 기회가 함께 있기 때문에 이번에 지역고용포럼의 성공사례가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상공회의소 최명호 처장은 “노사관계의 선진화를 통해 지역특화 일자리를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특히 지역일자리 지도를 제작함에 있어 지역기업을 홍보하는 내용도 함께 수록한다면 더욱 의미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용인지역지부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노사관계 선진화를 도모와 효과성을 담보하기 위한 실무형·주제형 포럼 운영 △대도시 성격과 도농복합지역에 특화된 일자리 발굴과 일자리 생태계를 분석한 지역고용정책 컨설팅 자료 개발 △고용노동부의 고용정책과 다양한 일자리지원제도 등을 활용한 일터혁신 컨설팅 관계기관과 연계 △지역특화형 일자리 지도 제작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용인고용포럼의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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