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에겐 ‘세빌리아의 이발사’라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익숙하겠지만, 미용실이 과거 미장원으로 흔히 불리던 시절, 이발소는 중년 이상의 남성들에게 추억의 장소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10~20대에겐 ‘세빌리아의 이발사’라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익숙하겠지만, 미용실이 과거 미장원으로 흔히 불리던 시절, 이발소는 중년 이상의 남성들에게 추억의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