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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소상공인 정책 간담회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용인정)이 23일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들었다.

표창원 국회의원(경기 용인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3일 죽전동에서 소상공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시의 소상공 실태, 개선방안, 향후 정부정책 방향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책 간담회에는 사전에 접수한 소상공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는 총 4개의 그룹(정부, 소상인, 소공인, 소비자)으로 나뉘어 종사업계의 현황과 정부정책의 영향 및 실효성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원활한 논의를 위해 원형 배치로 앉아 토의가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동형씨는 “용인시가 소상공인 지원을 많이 하고 있어  놀랐다. 업무 상 소상인을 많이 만나는데 장사하는데 여건이 녹록지 않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라고 소상인의 상황을 언급하며 “창업을 원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간 연계하는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특히 젊은 창업자가 많이 나와 세계적 기업이 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됐음 한다”고 말했다.  

70세 넘어 창업한 한 참석자는 “노인 문제가 굉장한 사회 문제다. 내가 핵심을 용인시 노인들 도움이 됐음 한다. 일부 보도를 보면 노인 일자리는 복지 차원에서 보살피고 있다고 생각된다”라며 “(창업을 통해)노인 문제를 어떻게 활성화 할 수 있을까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봤으면 한다”고 의견을 냈다. 

표창원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의 현황과 현 정부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누기 위해 개최했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가 표창원 의원실에 제공한 자료를 보면 4월 22일 용인와이페이를 발행한 이후 18일 현재까지 총 2만6959매가 발급됐다. 시는 충전액은 55억1311만5천원으로 이중 60%에 이르는 33억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발행 활성화가 눈에 띄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자료를 보면 일반 발행된 카드는 1만583건으로 충전액도 22억원을 넘겼다. 당초 목표액 30억원을 훌쩍 넘어 90억원 가량 발행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사용처는 일반음식점에 41.2%로 가장 높았으며, 유통(슈퍼, 편의점)이 9.6%로 뒤를 이었다. 이외 의류 잡화 서적 등 청년 기본소득과 직간접적인 영향이 있는 물품 구입도 15.9%에 이르렀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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