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는 지난 7월 18일 경기도 기초의회에서 처음으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고, 일본의 식민지배 사죄와 배상 책임 이행을 촉구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용인시의회는 지난 7월 18일 경기도 기초의회에서 처음으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고, 일본의 식민지배 사죄와 배상 책임 이행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