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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엄마들 ‘마녀의뜰’서 동네음악회 열어

“엄마도 한 때는 무대를 꿈꿨단다~”

 기흥구 엄마들의 SNS 모임 ‘용인마녀’의 오프공간 ‘마녀의 뜰’에서 5일 첫 동네음악회 ‘마뜰 콘서트’가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마뜰 콘서트는 ‘용인마녀 회원 중 음악을 전공했거나 좋아하는 엄마들이 모여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행복을 찾는다’는 모토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헨델의 ‘소나타 c단조 1,2악장’ 김광민의 ‘학교가는 길’ 겨울왕국 OST 중 ‘렛잇고’ 등 11곡의 익숙한 곡들이 편성돼 지역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용인마녀 운영자 서윤정 씨는 “한 때 무대를 꿈꿨던, 꿈에서 멀어졌지만 여전히 꿈꾸는 엄마들이 이렇게 멋진 공연을 선보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생각에 동네음악회를 추진했다”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음악회에 큰 호응을 보내주셨다.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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