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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마성초 가상현실로 아이들의 꿈을 키운다용인 관내 처음으로 ‘VR실 구축’

마성초등학교(교장 박준호)는 용인시청의 재정적, 행정적 도움을 받아 새롭게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VR(가상현실)실은 용인 관내에서 처음이다.

VR(Virtual Reality)은 사용자가 컴퓨터로 생성된 가상의 공간에서 보고, 듣고, 느끼면서 데이터와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가상의 공간에서 움직일 수 있다. 

날씨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실외 교육활동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VR실 구축은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좀 더 유연하고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학생들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면서 그 몰입도와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설치된 VR실에서는 대형스크린으로 축구, 야구, 테니스, 골프, 양궁,핸들볼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 융합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교과 지식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설치된 자전거 두 대는 대형모니터를 보며 직접 패달을 돌리고 핸들을 조작하면서 마치 실제 자전거를 탈 수 있어 운동효과도 높고 인기가 좋다.  

마성초는 VR실 구축은 교육과정을 좀 더 다양하고 즐겁게 운영해 그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한 편, 학생들에게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교육 현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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