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동은 수지자이2차 아파트 교차로 부근 성복천 내에 분수를 새로 설치해 가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성복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매시 정각과 30분 약 10여분 간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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