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서농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6개월 동안 관내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에 이불 세탁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위생관리에 취약한 저소득가정 15가구의 이불을 수거‧세탁한 후 각 가정으로 직접 갖다 줄 방침이다. 공기정화식물도 나눠줄 방침이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기흥구 서농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6개월 동안 관내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에 이불 세탁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위생관리에 취약한 저소득가정 15가구의 이불을 수거‧세탁한 후 각 가정으로 직접 갖다 줄 방침이다. 공기정화식물도 나눠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