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처인구 김량장동 현충탑에서 유족단체를 비롯해 보훈.안보단체 관계자, 각급 기관단체장과 도.시의원,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렸다. 현충탑을 찾은 시민들이 호국영령비에 새겨진 전사자 이름을 확인하고 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6일 처인구 김량장동 현충탑에서 유족단체를 비롯해 보훈.안보단체 관계자, 각급 기관단체장과 도.시의원,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렸다. 현충탑을 찾은 시민들이 호국영령비에 새겨진 전사자 이름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