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6월부터 14~18세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예감 좋은 토요일’을 운영한다. 이 활동은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와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감성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색체험, 전시 관람, 뮤지컬 공연 등 3회차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4000원이며,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328-9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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