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4-H회원과 지도교사 등은 21일 이천 돼지박물관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용인시 4-H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청소년들은 돼지 공연을 보고, 돼지먹이 주기, 소시지 만들기, 돼지 세밀화 그리기 등의 체험을 하며 돼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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