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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등 추진 위해 조직 확대 추진

미래산업추진단 신설…2과 증설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미래전략사업과는 플랫폼시티과로

용인시청 전경/ 자료사진

원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구성 용인플랫포시티 조성을 위해 2022년까지 국장급 단장으로 하는 한시적인 기구가 신설되는 등 용인시 조직과 정원이 확대된다.

용인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미래산업추진단을 신설하고, 추진단에 반도체산단과와 산단입지과를 두는 내용의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입안, 8일부터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2실 6국 체제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용인플랫폼시티 및 역세권개발 사업을 총괄할 미래산업추진단을 신설해 2실 6국 1단(국장급)으로 개편된다. 추진단에는 반도체산단과와 산단입지과를 신설하고, 도시정책실에 있는 미래전략사업과를 플랫폼시티과로 명칭을 변경, 추진단으로 배치했다.

이에 따라 팀 단위도 192팀에서 196팀으로 4개 팀이 늘어난다. 미래산업팀을 폐지하는 대신 반도체산단정책·반동체산단계획·반도체산단기반·반도체산단지원·첨단산단팀 등 5개 팀이 신설된다. 산업입지팀은 일반산단팀으로, 산단조성팀은 기존 기업지원과에서 산단입지과로 이동된다. 한시적인 기구가 확대되면 23명이 증원돼 총정원은 2757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매래산업추진단과 반도체산단과는 2022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데, 사업 진행과정에서 따라 운영기간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복지여성국 사무 중 태교도시 업무를 ‘출산지원’으로, 일자리산업국 업무 중 기업SOS, 공장등록, 산업입지를 ‘경제협력’과 ‘공장설립’으로 변경키로 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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