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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권리 자유롭게 누리게 미디어센터 설립해야”시민청원 4000명 동의 얻어 답변까지 간다-2

청원마감 5월 25일 참여인원 2명

수원시 미디어센터 내부 장비 현황(사진 출저 미디어센터 홈페이지)

영화보기를 좋아하고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고 소개한 청원인은 용인시에 미디어센터가 있어야 한다고 청원하고 나섰다.

청원인은 수원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간편한 영상 장비를 여행갈 때 대여하고는 했었다면서 하지만 최근 3월부터는 수원시민을 대상을 한정해 용인시민은 이용할 수 없게 됐다고 글을 열었다.

청원인은 “가까운 곳을 찾아보니 경기도에는 5~6개 정도의 미디어센터가 있었고 모두 자가용 이용해도 50분 이상 걸리는 곳”이라며 “수원미디어센터에서는 일반 상영관에서는 상영하지 않는 예술영화, 독립영화 그리고 주제별로 볼 수 있는 등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많다. 또한 주제별로 영화를 선정하여 시민들과 함께 프로그래머나 감독이 초청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돼 더욱 문화생활을 풍성하게 즐기고 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용인시에는 상영관이 있지만 상업영화관이 주를 이룬다. 포은아트홀을 개관해 용인시에서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많아졌다고 생각한다.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는 장소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청원인은 또 “최근 의정부 미디어센터, 제천 미디어센터 등 검색해보면 다양한 지역에서 개관을 하고 있으며, 오산시청 등도 미디어센터 건립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라며 “가까운 미래에는 교과서도 전자책으로 보는 시대가 오는 만큼 미디어시대에 미디어센터는 더욱 더 필요해질 것”이라면서 용인시도 앞장서 미디어센터와 같은 좋은 취지의 센터를 만들어 가는데 힘썼으면 좋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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