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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다 지났다. 동면에서 깨어라

용인시가 여름철 햇볕한줌 없는 건널목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배려해 지난해부터 설치하기 시작한 그늘막. 용인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실용성을 인정받아 인기를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이용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그늘막을 접고 보호커버를 세웠다.

시는 여기에 ‘쉿! 그늘막은 동면중이에요! 따뜻한 봄날에 다시 만나요!’라며 애교스러운 문구를 달아뒀다. 하지만 따뜻한 봄날이 지나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늘막은 여전히 동면에서 깨지 않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시민 편의를 위해 이왕 설치한 만큼 용인시가 관리매뉴얼을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길 바라고 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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