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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국제물류단지계획안 합동설명회 열린다

10일 처인구청서 환경·교통 영향평가 등 공개

용인국제물류단지 조감도/용인시 제공

처인구 고림동과 양지면 주북리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98만㎡ 규모의 용인국제물류단지에 대한 단지계획과 교통·환경영향평가 초안 등에 대한 합동설명회가 10일 처인구청에서 열린다.

용인국제물류단지는 KT&G, 퍼시스, GS건설 등이 출자한 특수목적법인 ㈜용인중심이 2021년까지 처인구 고림동 산28-6 일원 98만1599㎡에 4500억원을 투자해 조성하려는 경기 남부 최대 물류단지조성사업이다. 용인중심은 59만여㎡의 물류시설(60.8%), 5만여㎡ 부지에 점포나 상가 등 상류시설(5.3%)을 조성하고, 8만4000여㎡(8.6%)에 기숙사 등 지원시설용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한국도로공사, 용인시 등과 접속도로 개설 등 교통처리계획에 대한 협의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중심은 국도 45호선 교통량 분산을 위해 용인IC~국지도 57호선 연결도로를 신설(4차로)하고, 단지 남측으로 양지IC 연계를 위한 국도 42호선 연결 접속도로(4차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시는 마평동에서 끊긴 국지도 57호선에 대해 경기도 시행허가 후 조성하고, 이 도로가 국도대체우회도로로 반영되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위탁 시행하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동고속도로에 IC를 신설하는 안이 제시됐지만, 한국도로공사는 국지도 57호선 개설과 물류단지 지정 승인 전 협의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중심은 합동설명회에서 용인국제물류 단지계획안과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초안 외에 이같은 연계교통체계 구축계획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용인 국제물류단지 조성사업으로 예상되는 주민생활 환경과 재산상 피해 등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20일까지 경기도 철도물류정책과나 용인시 교통정책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031-324-3326)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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