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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문학과 불교문화 잇는다, <여시아문> 창간호 발간

여시아문(발행인 박종용)이 종합문화지 <여시아문> 창간호를 내고 문학과 불교문화를 잇는 첫 행보에 나섰다.

여시아문은 불교용어로 ‘내가 이와 같이 들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여시아문> 창간호에는 고 김수영 시인의 부인 김현경 여사의 글을 통해 김수영 시인의 삶과 시를 들여다본다. 또 동국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자광스님의 생애와 신도에게 전하는 메시지, 경기도 무형문화재(주성장)로 지정된 이완규 주성장의 주물 작업과 그의 생애를 인터뷰로 담았다.

박종용 발행인은 문화지 창간에 대해 “여시아문은 일상의 문학적 소재와 여러 관념을 불교적 시점에서 관찰하고 피력해 이 땅에 부처님의 지혜와 실행으로 불국토를 이루고자 작은 뜻을 심어 창간한 종합문화지”라며 “2500년 전 아난존자께서 부처님의 말씀을 달 듣고 전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정서를 평안케 했듯 불교문화에 기반을 둔 다양한 문화를 통해 대중들과의 연결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용 발행인은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약천사 주지법사를 역임하고 있다.

여시아문 문학회는 정기 문학특강과 낭독회, 문학답사, 문학모임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문학과 불교문화에 관심 있는 회원을 모집 중이다.

(문의 Yeosimun@hanmail.com)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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