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서농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5~25일 관내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에 이불 세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관내 세탁소와 연계해 위생관리에 취약한 홀몸 노인 20가구의 이불을 세탁한 후 각 가정으로 직접 가져다 준 것이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기흥구 서농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5~25일 관내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에 이불 세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관내 세탁소와 연계해 위생관리에 취약한 홀몸 노인 20가구의 이불을 세탁한 후 각 가정으로 직접 가져다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