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청사라고 비난 받았던 용인시청. 공간 부족으로 195억원을 들여 별관을 증축하는 안이 논란 끝에 용인시의회를 통과했다. 용인시민신문 webmaster@yongin21.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용인 원삼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들어선다 (창간 특집)경전철 활성화 열쇠 쥔 경강선 연장·역세권 개발 이언주 당선인, 용인시장 만나 지역 현안 상호 협력 약속 용인시 4개 지역구 민주당 싹쓸이... 총선 사상 처음 (특집)남사읍 주민들 45년 기다려온 고충 풀었다 이상일 시장 등 10명 중 7명 재산 감소 민간임대아파트·지역주택조합 피해 주의보 ‘신중 필요’ 용인 원삼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들어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정평천서 열린 벚꽃 문화민속축제 한 마당 운학초, 유림청소년문화의집과 협약 체결 야간 운전 아찔 밤에도 잘 보이는 ‘차선’ 시급 (특집)휠체어 탄 장애인, 생계 위한 취업·문화생활 ‘난감’ 수지구보건소,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진행 용인 기흥 상갈동 상가건물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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