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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대원 18명 강원도 대형화재 현장 출동
자료사진(사진은 용인소방서가 진행한 백령사 현지적응훈련 모습)/출처 용인소방서

4일 발생해 소중한 1명의 생명과 축구장 1000배 넓이 산림을 빼앗아간 강원도 대화재 현장에 용인소방서(서장 서은석)에도 대원들이 출동해 불길을 잡는데 역할을 했다. 용인소방서에서는 이번 화재 진압에 펌프차 6대를 비롯해 총 장비 9대와 대원 18명이 나섰다.

용인시가 이번에 출동한 규모는 경기도 내에서 안산에 이어 두 번째다. 그만큼 용인시 관할 지역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용인소방서는 11일 기흥구 지곡동에 위치한 음애공파 고택에서 중요문화재 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산불화재로 인한 중요문화재 화재 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기술편람을 활용해 효과적인 진압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훈련에 용인소방서, 산불진화대, 시청 및 구청직원 6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합동소방훈련 진행 후 용인시·산불진화대 직원들과 연소확대 방지를 위한 화재진압 방법 등 효과적인 공동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의 자리를 마련해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은석 서장은 “최근 발생하는 산불화재는 건조한 날씨와 거센 바람으로 인해 소방서 단독으로 진압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용인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현장대응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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