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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원삼·운학초 승마 수업 시범학교 선정돼

무료 승마수업 20시간 이수

용인시는 원삼초·운학초가 한국마사회 ‘학교체육 승마도입사업’ 시범학교로 선정돼 학생들이 정규 체육시간에 승마를 배울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원삼초 전교생과 운학초 4~5학년생 131명은 오는 7월까지 학급당 10회 총 20시간의 무료 승마강습을 받는다. 원삼초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범학교로 선정됐다.

학생 1인당 승마 수업료는 32만원으로 이 중 90%인 28만8000원은 국·도·시비와 마사회 지원금으로 부담하고 나머지 10%인 3만2000원은 승마장에서 부담한다.

학생들은 인근 승마장에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승마자세와 승·하마법, 구보, 균형감과 리듬감 익히기 등을 전문 교관으로부터 지도 받는다. 승마는 신체 단련과 집중력 향상, 장 기능 강화 등 다양한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안정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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