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교육기업 개미대학(대표 전석)은 지난달 26일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거주시설 해든솔(원장 김명숙)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개미대학이 제공하는 강의를 회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통해 모금됐다.
개미대학은 주식 강의부터 거시경제시황 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주식투자교육기업 개미대학(대표 전석)은 지난달 26일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거주시설 해든솔(원장 김명숙)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개미대학이 제공하는 강의를 회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통해 모금됐다.
개미대학은 주식 강의부터 거시경제시황 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