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지난달 20일 복지관과 롯데시네마 용인역북에서 복지관 종사자 간 소통을 위한 동아리활동을 실시했다. 이 활동은 모든 직원들이 정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저녁이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올해 첫 활동에는 52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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