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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동우체국 화재로 두달 간 업무 중단
23일 용인중앙동우체국에서 불이 나 업무가 잠정 중단된다.

23일 오전 2시경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동우체국(용인중앙시장 입구 옆)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우체국 1층 영업창구와 통신망 일부가 불에 탔다. 용인소방서 등은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우체국은 24일 금융 및 우편 업무를 전면 중단하기로 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용인우체국 방갑식 지원과장은 “우체국 운영을 약 두 달간 중단하기로 했다”며 “하지만 금융 자동화기기와 우편무인접수기는 이용이 가능하며, 하루라도 빨리 우체국 업무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체국 측은 시설이 복구되는 기간 용인우체국(용인시청 옆)과 용인김량장동우편취급국(우편 업무만 가능, 금령로13번길 4 금호어울림아파트 인근) 등 인근 우체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문의 031-330-2813)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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