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여성회관은 22일까지 1층 열린시민학습공간 다온터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목공체험 강좌를 연다. 용인시가 올해부터 여성회관 열린시민학습공간(다온터)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강좌 ‘무한상상교실’을 연중 열기 위해 시범 운영하는 것이다. 이 강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11일~22일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강좌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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