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용인지역 농축산림조합장 선거...현역 조합장 강세 두드러져
12개 농축협과 산립조합장 선거가 치러진 13일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9명의 농축산림조합장 당선자가 당선증을 받고 선관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는 현역 조합장의 초강세 현상이 두드러졌다.

구성농협은 4선에 도전하는 최진흥 조합장이 454표를 얻어 327표를 얻은 박종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기흥농협은 한규혁 현 조합장이 90%가 넘는 지지를 얻으며 재선에 성공했고, 남사농협은 이호재 현 조합장이 833표를 얻어 587표를 획득한 이상덕 후보를 제치고 연임에 성공했다.

모현농협은 이기열 현 조합장이 901표를 얻어 639표를 머문 황종락 조합장을 누르고 재선 조합장 대열에 합류한 반면, 백암농협은 730표를 얻은 윤기현 전 조합장이 이래성 현 조합장을 165표 차로 누르고 재선 탈환에 성공했다.

수지농협은 홍순용 현 조합장이 583표를 얻어 이흥열 후보(357표)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5명이 출마한 원삼농협은 오태환 후보가 690표를 얻어 483표를 얻은 2위 박한국 후보를 제치고 초선 조합장이 됐다. 역시 5명이 경합을 벌인 이동농협은 재검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어준선 후보가 377표를 얻어 336표를 얻은 이희균 후보를 11표 차로 누르고 조합장에 당선됐다.

포곡농협은 김순곤 현 조합장이 861표를 얻어 691표를 획득한 이창구 후보를 누르고 3선에 성공했고, 용인축협 최재학 현 조합장은 62%의 지지를 얻어 원삼농협 조합장을 지낸 허정 후보(32%)를 물리치고 3선 연임에 성공했다.

한편, 용인시산림조합은 이대영 현 조합장이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승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제1회 처인승첩 기념 전국 백일장 수상자 명단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