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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올해 6개 의원연구단체 운영
지난해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휴먼원정대 활동 모습.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지난달 28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 의원들의 관심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활동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심의위 승인을 받은 연구단체는 스포츠시티 용인Ⅱ, 공유도시 용인,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탐험대, 에듀웰3, 용인발전연구회 용인애, 휴먼원정대Ⅲ 등이다.

스포츠시티 용인II(대표 윤원균)는 9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체계 개선과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6명이 참여하는 공유도시 용인(대표 김기준)은 공공영역의 공간자원 활용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사항과 공유경제, 공간공유 활성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탐험대(대표 유진선)는 10명으로 구성됐으며, 3·1독립만세운동과 문화재생, 거리재생 접목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6명이 참여하는 에듀웰3(대표 김운봉)는 용인시 학교 교육 정책 분석 및 타 지자체 우수 정책 견학을 통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용인발전연구회 용인애(대표 김희영)는 용인시 관광, 문화, 예술 콘텐츠 개발 방안을 연구한다. 휴먼 원정대Ⅲ(대표 이은경)에는 여성 의원 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평생교육 연구를 통한 지역 네트워크 협력체계 조성과 정책 제안을 주제로 연구할 계획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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