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아파트주민대표‧이해관계인 등 17명 구성

용인시는 GTX 용인역 일대 플랫폼시티 건설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7일 주민과의 창구 역할을 할 ‘용인 플랫폼시티 소통추진단’을 출범했다.

추진단은 용인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담당 공무원 ,토지주 대표, 인근 아파트 주민대표, 이해관계인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날 보정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첫 만남을 가지고 운영규정을 정하고 플랫폼시티 건설 관련 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이들은 오는 2022년 용인 플랫폼시티 착공 전 단계인 실시계획 인가 시까지 분기별 1회 정례회 및 임시회의를 열어 성공적인 사업 진행과 상생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김대정 제2부시장은 “사업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토지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도 성공적인 개발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 플랫폼시티는 공영개발로 추진되며 현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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