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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중·고생 등교 위해 3월부터 마을버스 증편

등교시간대 성복역 출발 88번 9회 운행

본지 965호 '코 앞 중학교 놔두고…원거리 배정에 학부모 불만↑'에서 효자초 학생들이 원거리 신봉중학교와 문정중학교로 배정되면서 등하교에 불편이 예상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용인시가 원거리 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의 등교를 돕기 위해 수지구 성복동~신봉동 사이를 운행하는 88번 마을버스의 등교시간대 운행횟수를 5회에서 9회로 늘리기로 했다.

최근 성복동에 사는데도 인근학교가 아닌 신봉중·고교에 배정된 학생들의 등교를 둘러싸고 잇달아 민원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수지구 성복동 학생들은 그 동안 대부분 거주지 인근 학교에 배치돼 등·하교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올해는 다수의 학생들이 원거리에 있는 신봉·중고교에 배정돼 학부모들이 잇달아 민원을 제기했고 교육 당국에서도 학생들의 등교 여건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시는 88번 마을버스의 등교시간대 운행횟수를 늘려 이를 해결키로 했다. 3월부터 평일에 한해 오전 9시 이전 30~40분 간격으로 5회만 운행하던 것을, 10~30분 간격으로 9회 운행한다. 토요일이나 공휴일엔 예전처럼 운행한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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