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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씨네오페라 첫 상영작, 베르디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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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은 ‘2019 씨네오페라’의 첫 상영작으로 주세페 베르디의 ‘아이다’를 오는 9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아이다’는 세계적인 음악축제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2017년 시즌 작품으로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에티오피아 공주 아이다와 라다메스 장군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렸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여왕인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가 처음으로 ‘아이다’ 역할에 도전했던 무대로 의미가 크다. 또 이 시대 최고의 베르디 해석가로 불리는 거장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를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수상의 이란 출신 비주얼 아티스트 시린 네샤트가 연출을 맡아 예술성을 높였다.

‘씨네오페라’ 프리렉처는 상영 시작 전인 오후 2시 20분부터 이용숙 오페라 평론가의 해설로 진행된다. 당일 공연티켓을 지참하면 지정된 좌석에서 청강이 가능하다.

2019년 씨네오페라는 3월을 시작으로 11월(9월 제외)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전석 1만원으로 용인시민은 1인 4매까지 20% 할인받을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 CS센터 031-260-3355/3358)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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