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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용인 다시 밝힌 100년의 횃불…감동과 화합의 축제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3‧1절인 1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열린 '용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용인시민문화 축전' 애사를 사진에 담았다. <영상으로 보기>

"내가 병지년에 만주에서 돌아와 군자금 모금을 위해 전라도 정읍 땅을 돌아보며 헐벗은 산천과 굶주린 백성의 그 참상이 가여워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 아! 이 땅 어디에 깊은 산 없이 유강한 강 없이 백성들이 홀로 설 수 있단 말입니까.
가진 자 배웠다는 자들이 미혹하여 온 산하가 왜놈들의 천지가 되었으니 하늘 빛 구름 그림자 아래 흩어진 내 마음 바로 잡아 어찌 사나이 위국충정을 다하지 않겠습니까. 어찌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용인시민 여러분! 저와 함께 내 조국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함께 나갑시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독립운동가 오석 김혁 장군 어록 낭송에서

기념식에 참석한 독립운동가 후손과 시민 대표의 선창에 참석자들이 '대학독립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나윤규씨의 지휘로 연합합창단원들이 독립군가를 부르고 있다.
광복회 용인시지회장과 시민 학생 대표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용인-3&#8231;1운동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유관순 열사으 어록이 남송되자 일부 시민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만세운동 행렬 후 광장에 모인 '13200 용인 만세꿈'들이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며 화합을 하고 있다.
기념식이 진행되는 동안 시청 광장 한쪽에 건립된 '용인 평화의 소녀상'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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