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주(사진) 전 경기도의원이 11일 제64차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다문화행복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우태주 전 의원은 현재 국회입법정책연구회 부회장, 아파트동대표연합회, 자유총연맹, 지역족구회 등 15개 시민단체의 회원 및 자문, 고문으로 활동한 정당인이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용인시 시장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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