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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4개 하천 올해 대대적 정비

162억 투입 생태하천복원

용인시는 친환경 생태하천 복원과 수질개선을 위해 162억원의 예산으로 신갈천 등 관내 14개 하천을 올해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벌이는 지방하천은 2.5km의 신갈천 마지막 구간을 비롯해 대대천(3.71km), 송전천(6.31km) 신원천(2.76km) 등이다. 또 우기 침수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습수해지역으로 꼽히는 기흥구 마북천의 1.0km 구간도 정비한다.

시는 또 처인구 유림동의 유방천 등 관내 9개 소하천 정비사업도 진행한다. 이 가운데 유방천(2.18km)과 양지면 평촌천(3.12km), 백암면 석실천(0.96km) 정비는 올해 안에 마무리된다.

황석천(1.69km), 신기천(0.7km), 내추계천(0.6km) 등 3개 하천 정비는 내년까지, 이동읍 삼파천(0.85km)과 모현읍 동산천(0.4㎞), 양지면 식송천(0.75㎞) 등 3개 하천은 내달 구간정비를 위한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정비가 진행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수질개선에 힘써 시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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