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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 생거용인
  • 최완영(시인·처인구 백암면)
  • 승인 2019.01.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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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이 수려하고 새들도 쉬어가는 수정처럼 반짝이는 생거용인
새 아침에 태양이 솟고 있노라. 가는 곳마다 활기차고
밝은 미소가 넘쳐나는 살기 좋은 처인, 기흥, 수지 생거용인 이어라.

고려시대 몽고군에 침략을 받아을 때, 처인성에서 김윤후 장군 화살에
몽고군 살리타이 총사령관 눈에 박혔으니 전사함에 따라
전군이 퇴각한 승전에 나팔소리가 울리던 곳 용인이 아니던가,
왜놈들 직께다비에 짓밟히던 고종황제 때도 조국 구국운동으로
용감히 목숨 걸고 일어섰던 임옥여, 정주원, 이익삼, 최삼현, 오희옥
용인의 용감한 의병장 독립운동가들이 아니었던가

삼일 만세운동이 처음 발화해 시발점이 된 좌전고개를 어이 잊으랴
이제는 평화롭고 인구 100만이 넘치는 살기 좋은 생거지 용인이 아니던가
행복이 넘치고 활기찬 도시 생거용인에서 영원히 살으리라.

※좌전고개는 지금의 좌찬고개

최완영(시인·처인구 백암면)  webmaster@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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